【사람과사람 퀴어모니터링 안내】

고려대학교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은 학내 여학생위원회와 함께 모니터링 사업을 통해 상시적으로 학내 여성/성소수자 혐오 및 차별 행위에 대한 사례를 제보 받고 있습니다.

학내 여성/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행위, 강의실 내의 여성/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및 오해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발언 등에 대한 학우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접수된 여러분의 사례는 사실 관계를 확인한 이후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게 됩니다.

1) 가해자의 사과와 시정 요구

2) 여성/성소수자 혐오 발언, 행위에 대한 학내외 공론화 (대자보, 여위 공개 질의서 등)

3) 성차별 발언, 행위에 대한 양성평등센터 성 인권 침해 피해 신고 (경고, 처벌 조치)

구체적인 피해에 대한 대응 뿐 아니라 어떤 발언, 행위가 왜 문제인지에 대해서도 꾸준히 문제 의식을 제기하고 나누는 공론장을 열고자 합니다.

아래 주소로 여러분들이 보고, 듣고, 경험한 문제들을 알려주세요! 제보자의 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고려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bit.ly/혐오모니터링

 

이외에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사람과사람 공식 이메일 p2p@queerkorea.org 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16 가을축제 사람과사람 자보 전시

가을축제를 맞이하여 사람과사람에서도 사회과학분과 단위로 9/21 – 9/22일 양일 자보를  민주광장 등나무에서 정후쪽 방향에  전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사람과사람에 하고 싶으신 말, 혐오발언 제보 등을 현장에서 포스트잇으로 적어주었습니다.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상영 영화 및 연사 소개

<제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상영 영화 및 연사 소개>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중앙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입니다!
벌써 이틀 앞으로 부쩍 다가온 이번 퀴어영화제 ‘당신이 몰랐던 시간들’의 상영작과 연사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

5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18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행사 시작 후 중간에 입장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샌드위치 등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요~

* 상영작 *

1. <더 월 2 (If These Walls Could Talk 2)> (2000年, 96분)
같은 집을 무대로 1961년, 1972년, 2000년을 사는 레즈비언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세대의 레즈비언들이 등장하며 그들에게 닥친 편견과 맞서 싸운다.

2. <느낌이 좋아> (2008年, 16분)
초등학생 유선이는 어느 날 학교 무용실 앞에서 발레부 여학생들의 춤추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중에서 희정이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3. <올드 랭 사인> (2007年, 25분)
젊은 시절, 동성 커플이었던 창식과 성태가 노인이 되어 우연히 종묘공원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은 모텔로 장소를 옮겨 지나간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 연사 소개 *

1. 클라라 윤 연사님
클라라 윤은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아들을 둔 자랑스러운 한국계 어머니이다. 아시아계 LGBTQ와 가족들을 지원하고 아시아태평양계의 문화특수적인 필요를 다루는 NYC PFLAG API 포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PFLAG NYC 이사회와 그녀의 직장 골드만삭스內 LGBT네트워킹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 임경희 감독님
<느낌이 좋아 (2008)>, <강변북로에 서 있는 여자 (2010)>, <구토 (2011)> 연출
제 6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입상)
제 3회 대전독립영화제 (장려상)
제 9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대상))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1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2

2016년도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2016년도 사람과사람 제11회 퀴어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의 제목은 ‘당신이 몰랐던 시간들’. 성소수자 하면 20대의 젊은 남성 동성애자만 떠올리곤 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우리가 몰랐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일시 : 5월 13일 02:00 PM  ~ 05:00 PM

장소: 고려대학교 내 4.18기념관 지하 2층 대강당

상영작 :
더 월 2(If These Walls Could Talk 2, 2000, 96min)
느낌이 좋아(Fell So Good, 2008, 16min)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2007, 25min)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경품 추천과 성대한 뒤풀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소수자, 이성애자 혹은 그 사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도 환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포스터는 빠른 시일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