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축제 사람과사람 자보 전시

가을축제를 맞이하여 사람과사람에서도 사회과학분과 단위로 9/21 – 9/22일 양일 자보를  민주광장 등나무에서 정후쪽 방향에  전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사람과사람에 하고 싶으신 말, 혐오발언 제보 등을 현장에서 포스트잇으로 적어주었습니다.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상영 영화 및 연사 소개

<제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상영 영화 및 연사 소개>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중앙 성소수자 동아리 사람과사람입니다!
벌써 이틀 앞으로 부쩍 다가온 이번 퀴어영화제 ‘당신이 몰랐던 시간들’의 상영작과 연사를 소개합니다~
이렇게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 !

5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4.18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행사 시작 후 중간에 입장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샌드위치 등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요~

* 상영작 *

1. <더 월 2 (If These Walls Could Talk 2)> (2000年, 96분)
같은 집을 무대로 1961년, 1972년, 2000년을 사는 레즈비언들의 이야기가 차례로 펼쳐진다. 각 에피소드마다 다른 세대의 레즈비언들이 등장하며 그들에게 닥친 편견과 맞서 싸운다.

2. <느낌이 좋아> (2008年, 16분)
초등학생 유선이는 어느 날 학교 무용실 앞에서 발레부 여학생들의 춤추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중에서 희정이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다.

3. <올드 랭 사인> (2007年, 25분)
젊은 시절, 동성 커플이었던 창식과 성태가 노인이 되어 우연히 종묘공원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은 모텔로 장소를 옮겨 지나간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 연사 소개 *

1. 클라라 윤 연사님
클라라 윤은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아들을 둔 자랑스러운 한국계 어머니이다. 아시아계 LGBTQ와 가족들을 지원하고 아시아태평양계의 문화특수적인 필요를 다루는 NYC PFLAG API 포로젝트를 시작했다. 현재 PFLAG NYC 이사회와 그녀의 직장 골드만삭스內 LGBT네트워킹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2. 임경희 감독님
<느낌이 좋아 (2008)>, <강변북로에 서 있는 여자 (2010)>, <구토 (2011)> 연출
제 6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입상)
제 3회 대전독립영화제 (장려상)
제 9회 전북독립영화제 (옹골진상(대상))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1

제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2

2016년도 11회 사람과사람 퀴어영화제

2016년도 사람과사람 제11회 퀴어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의 제목은 ‘당신이 몰랐던 시간들’. 성소수자 하면 20대의 젊은 남성 동성애자만 떠올리곤 하는 대다수 사람들이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영화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우리가 몰랐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퀴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일시 : 5월 13일 02:00 PM  ~ 05:00 PM

장소: 고려대학교 내 4.18기념관 지하 2층 대강당

상영작 :
더 월 2(If These Walls Could Talk 2, 2000, 96min)
느낌이 좋아(Fell So Good, 2008, 16min)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2007, 25min)

본 행사가 끝난 뒤에는 경품 추천과 성대한 뒤풀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소수자, 이성애자 혹은 그 사이 어떤 정체성을 가지신 분들도 환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포스터는 빠른 시일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