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세미나

QUEER SEMINAR

<퀴어 세미나>는 ‘사람과사람’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LGBT로 대변되는 퀴어와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퀴어에 대해서는 비단 비 성 소수자만이 아니라, 당사자인 성 소수자들 또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성 소수자와 관련된 사안들은 명료하게 답을 내리기가 쉽지 않기에, 퀴어 사회 내에서도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람과사람’은 <퀴어세미나>를 통해, 퀴어의 안과 밖을 이야기함으로써 퀴어 자체에 대한 이해를 함양하고자 합니다. 이는 ‘나’에 대한 성찰과 ‘우리’에 대한 이해를 낳고, 나아가 사회에 이질적 존재로 자리하는 ‘퀴어’의 의미를 재고하기 위함입니다.

본 세미나는 학기 중 진행되는 활동입니다. 해당 학기의 학술부장이 발제를 맡아 진행되며, 어떤 일정으로 어떤 주제에 대해 논하는가에 대해선 매 학기 다르기에 확언할 수 없습니다. 특별히 고정된 형식이 없는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기탄없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아고라와도 같습니다. 보다 다양한 의견과 건강한 토론, 의미 있는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동아리원분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는 바입니다.